현재 나는 오브젝트, 클린 코드 이 두 권을 집중적으로 책을 읽고 있다.
클린 코드는 개인적으로 꼭 나중에 꼭 읽어야지 마음으로 생각했던 건데 몇 번 사이클을 돌리면서 읽어봐야겠다.
각 챕터별 모든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개인적인 견해가 마구섞인 회고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해당 파트를 읽으며 나는 다음과 같이 핵심을 뽑아 보았다.
각 사람들마다, 깨끗한 코드에 대해 다르게 정의를 하고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추는게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바 야네 스트롭 스트룹
그래디 부치
큰 데이브 토마스
마이클 페더스
워드 커닝햄
캔드 백이 제안한 깨끗한 코드의 중요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해당 위 내용을 보았을 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코드에 대한 간결성, 직관성 이 두 가지가 핵심인 듯 보였다.
맞는말이다. 우리는 개발은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협업을 하며 진행하고 필요상 중간에 합류할 수도 있고 매우 다양한 상황들이 벌어진다.
이때,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깨끗한 코드에 위배되는 상황이 생긴다라고 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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