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첫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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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이번에 좋은 기회로 첫입사를 하게되어 백엔드 개발자로서 처음으로 현업을 근무할 좋은 기회를 얻게되었다. 첫 경험인 만큼 설렘 반과 정말 실전이라는 생각에 두려움 반인거같다... 그래도 재작년과 작년 내가 과연 정말 개발 시장에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을때 그래도 놀기만하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드는거 같다. 아직 부족한점도 많고 새롭게 알아야할 부분들도 많지만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개발자 커리어로서 하나씩 채워나가 보려고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