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첫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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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이번에 좋은 기회로 첫입사를 하게되어 백엔드 개발자로서 처음으로 현업을 근무할 좋은 기회를 얻게되었다.  첫 경험인 만큼 설렘 반과 정말 실전이라는 생각에 두려움 반인거같다...  그래도 재작년과 작년 내가 과연 정말 개발 시장에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을때 그래도 놀기만하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드는거 같다.  아직 부족한점도 많고 새롭게 알아야할 부분들도 많지만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개발자 커리어로서 하나씩 채워나가 보려고한다.  화이팅!!!
[네이버 부스트 코스 서포터즈 3기]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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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스트코스 서포터즈 3기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알고리즘을 공부하다 오늘 합격발표일인것을 알고 메일함을 들어가보니! 분명 합격자들은 개별메일로 보내준다고 했었던걸 기억했던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거 붙 ! 었 ! 다 ! 설레는 마음을 안고 메일을 눌러보니! 그동안 학업외에 다른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첫 대외활동(?)을 하는것이 무척이나 떨리고 설레었습니다ㅠㅠ 잠 ! 깐! 여기서 부스트코스 서포터즈가 하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7주 동안 10개의 후기를 올리는 온라인 대외활동입니다 :) 이중 저는 자바 스크립트를 선택했고 합격.... (지원 동기를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 ㅠ_ㅠ) 내일 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티스토리랑 깃허브 채우는 맛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