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클린코드 2장] 의미있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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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우리가 변수명, 클래스 명 등 각 이름들을 붙일 때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물론, 하나하나 전부 중요하긴 하지만 나는 해당 챕터를 읽었을 때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였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각 변수 그리고 메서드들이 어떤걸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코드 컨벤션과도 엮어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코드 컨벤션 또한 누구나 쉽게 코드를 이해하고 사용할수 있게끔 즉, 해당 코드를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만약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 해당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의미 있는 이름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의도를 분명하게 밝혀라 좋은 이름..
[BOOK : 클린코드 1장] 깨끗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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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현재 나는 오브젝트, 클린 코드 이 두 권을 집중적으로 책을 읽고 있다.  클린 코드는 개인적으로 꼭 나중에 꼭 읽어야지 마음으로 생각했던 건데 몇 번 사이클을 돌리면서 읽어봐야겠다.  각 챕터별 모든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개인적인 견해가 마구섞인 회고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1장 : 깨끗한 코드 코드를 읽었을 때 해당 코드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지 않고 이해가 되어야한다. 해당 파트를 읽으며 나는 다음과 같이 핵심을 뽑아 보았다.  각 사람들마다, 깨끗한 코드에 대해 다르게 정의를 하고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추는게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바 야네 스트롭 스트룹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좋아한다.의존성을 최대한 줄여야 유지보수가 쉬워진다.오류는 명백한 전략에 의거해 철저히 처리한다.성능..
[8월 회고록] 마음가짐 + 새로움이 많았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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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회사일도 하며, 기존 진행하던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한달이었다. 정신없기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쉬었던 시간이 없었던 만큼 내 자신도 돌아보며 잠깐의 재정비를 했던것 같다. 프로젝트 - Schoolvery 주제 : 배달비가 비싸진 현대사회에 다 같이 모여 배달을 시켜먹어 배달비 부담을 줄이자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하다면 로고를 클릭하면 Github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팀원들을 만나 잘 마무리하였던 프로젝트인것 같다. 그렇기에 만들기까지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으며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부분들이 큰 프로젝트였다. 해당 내용의 정리는 깃허브내 정리하였기에, 따로 다루진 않았었지만 개발 문화에 대해 다시한번 되돌아볼수 있었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싶다. 회사 현재,..